Detailed Notes on 바이슐 주얼리
Detailed Notes on 바이슐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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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과 짙은 남색이 어우러져 딱딱한 분위기가 전혀 없고 처음 방문했을 때도 부담이 굉장히 적어서 좋았어요.
'아름다운 반짝임을 가진 보석을 통해서 이쁜 주얼리로 착용' 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별 기대 없이 방문하였으나 현미경으로 보여지는 투명함 뿐만 아니라 실물로의 그 영롱함에 반해 계약까지 하게 된 이곳!
반지를 끼워 넣었을 때는 헐렁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저는 스톤은 크지만 링이 엄청 얇은 것은 낄 수 없겠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메인이 잘 보이지 않아' 라거나 '메인이 죽네~;' 라고 느껴지신다면 다른 디자인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컷과 컬러는 어느정도 정해진 등급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왕 사는거 어느정도 재산적인 가치가 너무 떨어지지 않아야하잖아요?
특히 프로포즈나 예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오래 착용하여도 질리지 않고 의상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지만 데일리용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입니다.
직원분과 한참 씨름하며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건 위에 먼저 보여드렸던 그 디자인입니다. ㅎㅎ
예물반지에서 다이아몬드를 뺀 부분을 팔때는 '현재의 금 팔때시세' 로 적용되며,
그래서 그 반지를 혼자 있을때 끼는 것이 아닌, 모임이나 사람들을 만나러 갈때 즐기기 위해서 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얼리를 하면 항상 인터넷 검색으로 웹사이트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작년에 결혼한 친구가 예물을 찾아보러 다니다가 정말 좋은 곳을 찾았다고 그렇게 그렇게 추천을 해서 속는셈치고 한 번 가본 곳이었는데 저도 너무 마음에 드는 바이슐 다이아몬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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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간단히 시세를 알려드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